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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NH농협카드와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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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7. 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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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13일 오전 11시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3층에서 BC카드-기획재정부-NH농협카드가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이문환 BC카드 사장./제공=BC카드
BC카드는 NH농협카드와 함께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관련 기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청사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 이문환 BC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이 진행됐다.

정부구매카드란 국가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카드로, 정부의 업무추진비, 운영비 등 관서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급에 쓰이고 있다. BC카드는 2003년부터 정부구매 신용카드 발급을 주도하고 있다.

이후 정부기관의 대다수 거래처가 영세 및 중소상공인인 만큼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작년부터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 발급을 추진했으며, 지난 4월 BC카드와 NH농협카드가 시범사업자로 참여했다.

BC카드는 NH농협카드와 긴밀하게 협력해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를 출시한 뒤 BC카드의 전체 회원사에서도 발급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중소상공인의 가맹점수수료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출시 기념식에 참석한 이문환 사장은 “BC카드는 정부구매카드뿐만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및 그린카드를 출시하는 등 정부 주도의 공공사업에 선도사업자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사업에 적극 협력해 공익 실현 및 금융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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