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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 BIM을 활용, 한국건설사 최초로 이상을 받게됐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3차원 기반의 건축물 설계 및 시공 정보 모델을 뜻한다. 기존 2차원 기반의 설계 방식으로는 힘들었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 정보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를 가능토록 해 설계와 시공의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BIM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테클라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롯데건설이 진행하는 전체 프로젝트에 BIM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BIM 어워드는 테클라 공급업체인 트림블사(Trimble)가 2년마다 주최하는 대회다. 한국, 싱가포르, 동남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