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감정원은 전국 2244명 협력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을 조사한결과 매매(48.1%)·전세(55.0%)·월세(59.5%) 모두 보합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55.4%), 서울(62.3%)에서 보합비율이 우세했다. 지방(55.3%)은 하락으로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신규분양시장 호조가 집값 상승요인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집값 하락이유는 공급물량 증가와 대출규제강화라고 응답했다.
전세시장은 수도권(55.4%)·서울(64.7%)·지방(54.4%) 모두 보합 응답이 많았다.
상승요인으로는 임대인 월세전환에 따른 전세공급 감소를 꼽았다. 하락요인은 전세 공급물량증가, 매매가격 하락에 따른 전세가격 동반하락 등이 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월세시장도 수도권(61.7%)·서울(67.7%)·지방(57.2%) 모두 보합 응답이 가장 많았다.
월세 상승요인으로는 전세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반사효과로 월세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월세 하락요인으로는 신규주택의 월세공급물량 증가를 꼽았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22일 ~ 2일 부동산시장동향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