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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혁신위해 노사정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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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7.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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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업역규제 개선, 적정공사비 등 로드맵 마련
건설산업 혁신 노사정 선언식<YONHAP NO-3961>
25일 인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열린 ‘건설산업 혁신 노사정 선언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진병준 한국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 홍순관 민주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권한대행,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 두번째),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맨왼쪽), 이복남 건설혁신위원회 위원장(맨 오른쪽)이 선언문에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국토교통부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간 칸막이식 업역규제를 바꾸고자 노사정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한국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민주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는 25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건설산업 혁신 노사정 선언문에 합의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노사정 선언문에는 △종합·전문건설업계 상호진출로 업역 갈등 해소 △건설업종 체계 개편·건설업 등록기준 개선 협력 △공공공사 원가산정·품질저하 개선방안 △불공정 하도급 근절 △페이퍼컴퍼니 퇴출 △9월중 노사정 이행 계획 마련 등이 들어갔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노사정 혁신 총론에 합의한 것처럼 9월로 예정된 혁신의 각론도 국민들께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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