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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라오스 사고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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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7. 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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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27일 김병숙 사장이 라오스 시판돈 부총리, 깜마니 에너지광산부 장관과 함께 세남노이 보조댐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사고 직후부터 현지법인(KLIC)의 직원 및 의료진을 피해지역의 구호활동에 투입한데 이어, 본사에서도 긴급 구호지원단을 급파, 구조 및 구호활동에 참여해 왔다.

지금까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치약, 칫솔 등 생필품, 통조림 등의 비상식량, 여성 위생용품, 모기장, 담요 등을 긴급 수배해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27일에는 아타푸주 주립병원을 방문해 피해주민을 위문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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