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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사 목적으로 쓰인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를 일반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미래에셋대우가 단독 대표주관사로 잔액인수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약 2400억원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중도금과 공사비에 사용할 예정이다.
유상증자의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3일, 주주청약일은 10월11일~12일이다. 신주발행가액은 8월29일 1차로 확정한 후 10월5일 2차 발행가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발행가액은 1차와 2차 중 낮은 발행가가 적용된다. 예정된 주식대금 납입일은 10월 19일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 노형동에 들어선다. 38층, 높이 169m로 완공되면 제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된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20층까지 건물 골조가 올라간 상태”라면서 “내년 10월에는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