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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9월 A매치 일정 발표, 새 감독 체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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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8. 08. 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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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K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선 대표팀. 사진=KFA
신태용 전 감독의 후임을 물색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9월 A매치 일정부터 공개했다.

6일 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9월 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11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칠레와 각각 평가전을 갖는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8시로 정해졌다.

이번 평가전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첫 A매치로 현재 진행 중인 신임 대표팀 감독 체제에서 열릴 첫 경기가 될 전망이어서 관심이 높다.

코스타리카와 칠레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와 9위에 올라있다. 코스타리카는 역대 8번 만나 3승 2무 3패씩 나눠 가졌고 칠레와는 2008년 서울에서 0-1로 졌다.

고양에서 A매치는 2014 우루과이 평가전(0-1 패) 이후 4년 만이고 부산에서는 2004년 12월 독일전 이후 14년 만에 A매치가 찾아간다. 당시 독일전에서 우리는 김동진, 이동국, 조재진의 득점을 앞세워 3-1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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