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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4-0으로 앞선 6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2회초 첫 타석과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우완 마르코 에스트라다와 세 번째 대결에서 4구째 시속 142㎞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도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최지만은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