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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년 영농정착지원 대상 400명 추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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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8. 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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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청년 영농정착 지원사업’으로 대상자 400명을 추가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을 선발해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본사업 대상 1200명중 1168명을 선발했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400명 추가 선발을 위한 모집공고에 1838명이 지원했고,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를 통해 600명 선발 후 면접평가를 거쳐 400명을 최종 선발했다.

농식품부가 400명의 청년창업농에게 창업자금, 농지 지원 등을 사전 신청 받은 결과, 창업자금은 232명(58%), 농지 임차·매입 지원은 200명(50%)이 신청했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400명 중 독립경영 1~3년차 223명에게 이달말 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창업예정자 177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청년층의 영농 창업 및 정착 지원을 확대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영농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농업분야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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