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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면서 22일 오후 5시부터 제주공항을 오고가는 여객기 총 152편을 결항조치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결항된 여객기 중 국내선은 146편, 국제선은 6편이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23~24일부터는 인천·김포국제공항 등 전국 공항이 태풍으로 인해 결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결항내용은 미리 알리기로 했다고 국토부측은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주공항에 대체편을 투입하는 등 승객불편을 줄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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