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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에 대비해 20일 제주공항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회의에서는 무리한 운항을 하지않도록 했다. 태풍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22일 저녁은 제주에 주기하는 항공기가 없도록 운항일정을 변경키로 했다.
대책에 따라 이날 오후 5시부터 제주공항을 오고가는 여객기 총 152편을 결항조치했다.
결항편 이용 승객에 대해서는 대체편 항공기를 투입한다. 여객기 예약 승객에게는 태풍 관련 정보를 알려주도록 했다.
태풍 솔릭 피해에 대비해 제주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는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21~22일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제주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와 지상조업사를 대상으로 태풍대비 준비사항을 확인했다. 관제사는 인력을 보강해 비상근무일정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항공 이착륙시설 점검과 배수로도 살폈다.
제주지방항공청 관계자는 “태풍 진로에 따라 필요한 대책들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