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순천시, 전기차 추가보급 추경예산확보...하반기 57대 추가보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2301001149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8. 08. 23. 10:05

올해 사업 예정 수량인 105대 상반기 완료
28일부터 57대 추가보급
순천 전기차 추가보급
전남 순천시는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신청이 늘어 추경예산을 확보해 57대를 추가보급한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전기차 보급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신청이 늘어남에 따라 추경예산에서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28일부터 57대를 추가 보급키로 했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전기차 지원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전체 447대가 보급됐다.

시는 그동안 전기차 보급의 장애로 있었던 짧은 주행거리와 충전인프라 부족 해결을 위해 타 지자체 보다 월등히 많은 1대당 최대 208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충전시설 확충에 주력해 지난해까지 급속충전기를 40기로 늘리는 등 올해는 선암사, 송광사, 관광지 등에 20여기를 추가 설치하고 있다.

전기차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수 있다.

김태성 시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