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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영향…인천 등 전국공항 827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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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8. 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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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풍 `솔릭` 김포공항 결항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이 영향으로 국내선 항공편이 결항된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여행객이 전광판을 확인하고 있다.
태풍 솔릭 영향으로 23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공항에서 827편이 결항됐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는 출발 9편이 결항됐다. 인천공항을 제외한 14개 공항에서는 818편이 결항됐다.

제주공항은 태풍 중심권에 있어 이날 대한항공 등 7개국적기가 모두 운행을 중지했다. 광주공항 등 국내선을 운항하는 8개공항은 전면 결항했다.

인천공항은 여객기가 뜨고 내리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출발지 태풍 영향으로 인해 결항 처리됐다. 태풍 영향권에 있었던 일본 등에서 인천공항으로 여객기가 도착하지 못하면서 연쇄적으로 인천공항 출발편이 결항됐다고 인천공항공사측은 설명했다.

태풍솔릭은 23일 오후 6시 전남 목포 앞바다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4일 오전 6시에는 김포공항이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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