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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女도마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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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8. 08.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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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여서정 AG 금메달, 아버지의 길을 따라<YONHAP NO-4645>
여서정이 시상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부전여전이다. 한국 체조의 전설 여홍철의 딸인 여서정(16·경기체고)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땄다.

여서정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 체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38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시니어 대회 출전 연령인 16세가 되기 무섭게 맞은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여서정은 앞으로 전망을 밝혔다.

여서정의 아버지는 1994년 히로시마, 1998년 방콕 대회 등 두 차례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여홍철이다. 여홍철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에서 은메달을 손에 쥐기도 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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