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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밤은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AG)을 맞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각 국가별 올림픽위원회, 종목별 국제연맹 등 국제 스포츠 단체 소속 인사에게 참가국인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외교의 장이다. 이 행사는 국내외 스포츠 인사와 인도네시아 대사관, 한인회,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한국문화원 등 현지 교민들과 스포츠를 통한 상호 교류 장으로서도 의미가 깊다.
한국의 밤 행사는 역동적 LED 퍼포먼스인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및 건배사가 이어진다. 이후 색과 맛, 갖가지 나물과 쌀밥, 자연과 인간이 한데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조화와 융합을 상징하며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요리하는 세레모니가 진행된다.
또 한국 고유의 흥을 보여주는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교민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기흥 회장은 “그동안 동·하계 올림픽 대회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해왔지만 하계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본 행사에 아시아 참가국 주요내빈 모두가 참석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스포츠 민간 교류의 기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