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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또 불방망이, ‘OPS 0.825’ 탬파베이 주전 꿰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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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8. 08. 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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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MLB-TB-BOS/ <YONHAP NO-1742> (USA TODAY Sports)
최지만이 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2안타-3출루 경기로 팀의 6연승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3득점 1도루 등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맹활약 속에 탬파베이는 막강 보스턴을 10-3으로 누르고 6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최지만은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월 2루타를 쳤고 더블스틸에 성공했다. 3회말 2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안타를 때렸다. 4회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 나간 최지만은 후속 타자의 홈런 때 홈을 밟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3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74로 뛰어올랐고 팀 기여도의 잣대인 OPS(출루율+장타율)는 0.825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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