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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볼링’ 최강 입증한 한국, 남녀 동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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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8. 08. 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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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하는 최복음<YONHAP NO-4942>
최복음이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남녀 6인조 볼링이 동반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희원(36·울주군청)-김종욱(32·성남시청)-최복음(31·광양시청)-홍해솔(28·인천교통공사)-구성회(29·부산시청)-박종우(27·성남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볼링 남자 6인조 경기에서 총점 8540점을 얻었다.

8175점으로 은메달에 그친 홍콩에 크게 앞섰고 동메달은 8166점의 대만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한국 볼링은 전날 여자 6인조에 이어 남자 6인조까지 석권했다.

이날 출전 선수 가운데 최복음과 홍해솔이 3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강희원과 박종우는 인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뻐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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