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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영화물주차장 설치로 주민생활 불편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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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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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불편 및 대형화물차 주차난 해소
사진1
창녕읍 탐하리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개설된 화물차공영주차장 전경 ...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제공=창녕군
0822(창녕군-한국도로공사 사회적가치 실현 MOU 체결)
한정우 군수(왼쪽)와 김창훈 한국도로공사지사장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화물차 공영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주거지 불법 밤샘 주차하는 화물차량 인한 주민 피해를 해소하고 화물차량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개설해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6일 창녕군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지사장 김창훈)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화물차 공영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도로공사는 창녕읍 탐하리 일원의 고속도로 유휴부지 3300㎡를 제공하고 군은 주차장의 설치 및 운영·관리를 주관해 공익적으로 안전하게 운영한다.

개설될 공영 주차장은 대형 화물차량 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희망하는 모든 차량을 다 수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우선 지역 주민의 대형 화물차를 중심으로 사용 신청을 받아 자체 기준에 따라 사용 허가를 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시가지 내 대형 화물차들의 불법 밤샘 주차로 주민 생활에 많은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다”며 “화물차 공영주차장 개설로 주민생활 불편 해소와 화물차량 주차 문제가 일부라도 해소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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