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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하 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교육운영체계 개편 △재난안전 교육의 혁신과 변화선도를 위한 허브기능 강화 △글로벌 시대 국제방재교육 강화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공주)로의 차질 없는 이전 추진 등 4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육원은 교육프로그램을 재진단해 직급별 단계적인 핵심역량 배양을 위한 기본역량교육과정과 직무중심의 전문역량교육과정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기술을 접목한 특화교육과정으로 개편한다. 또 재난현장 최고관리자의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 전문교육과정 신설도 추진한다.
언제 어디서나 재난대응능력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이버교육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제방재교육 강화를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많은 개발도상국 재난관리 역량 향상과 재해 경감에 기여하고, 상호 간 교류협력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강사 제공,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재난안전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허브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교육원은 더 나은 교육여건과 환경개선을 위해 충남 공주시에 22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청사를 건립 중이다. 신청사는 현재 청사의 2.1배 규모로 강의실 604명(10실), 생활관 148명(80실) 등이 들어선다.
성기석 교육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맞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안전 한국’을 선도하는 교육훈련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안전을 지키는 재난안전과 민방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원은 재난안전과 민방위·비상대비 분야의 공무원과 민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재난안전교육훈련 교육기관으로, 각종 신종 복합재난·안전사고와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