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북 공동입장, 아시안게임 폐막식 ‘16일간 열전’ 마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02010000623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18. 09. 02. 23: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시안게임 폐막
남북 선수단 기수로 뽑힌 남측 여자 탁구 서효원과 북측 남자 탁구 최일이 한반도기를 함께 흔들며 공동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병화 기자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였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6일 동안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4년 뒤를 기약했다.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는 제18회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열려 대회 기간 활활 불타올랐던 성화를 껐다.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이날 폐막식에서 한국과 북한은 지난 달 18일 개막식에 이어 또 한 번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공동 입장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북 단일팀의 원조 종목인 탁구 선수들이 폐막식에서는 나란히 한반도기를 들었다. 남측 서효원(31)과 북측 최일(25)이 공동기수로 폐막식을 장식했다.

폐막식 공연에서는 동남아에서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아이콘이 나와 인도네시아 특급 스타들과 화합의 무대를 꾸몄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9개, 은 58개, 동 70개를 획득했다. 중국, 일본에 이어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4년 만에 3회로 밀렸다.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36년 만에 금메달 50개 미만의 성적표를 쥐기도 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