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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7월 24일 실국장들과 제7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하천명품공원화’토론에 이어 생태하천과 직원들과 실무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 주무관들의 이름과 담당업무를 물어보고 격식 없는 대화로 남양주의 하천을 어떻게 가꿀 것 인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하천 실무 담당자들은 시장과 마주 앉아 현장의 실무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한 실무자는 “너무 바빠서 ‘하천을 어떻게 가꿀까’ 생각할 여유가 없었는데 시장님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선진하천조성 계획을 듣고 하천을 아름답게 가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즉석에서 “생태하천과의 조직과 인력을 늘려 주겠다”고 말하며 세 가지 하천정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하천에 인위적인 시설물을 설치하지 말고 산책길 징검다리 가로등 벤치 스피커 등 최소의 시설만으로 쾌적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천을 만들 것,
둘째는 하천에서의 불법영업행위 근절하여 공공재인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 세 번째는 하천을 연중 깨끗하게 관리할 것 등이다.
생태하천과 직원들은 “시민과 하천이 함께하는 치수공간, 아침저녁으로 하천변을 산책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조 시장은 “우리시의 복지정책은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가 필요하지만 하천을 잘 가꾸는 것은 모든 주민을 위한 보편적 성격의 복지로서 모든 이를 위한 사업”이라면서 하천정비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