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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 일자리 대책으로 추진하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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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9. 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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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기업청 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는 중소·중견기업 청년 재직자의 안정적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재직자가 가입 후 5년 동안 근무하면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정부는 5년 중 최초 3년간 총 108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근로자는 5년간 매달 최소 12만원, 기업은 5년간 매달 최소 20만원을 적립하면 5년 만기 시, 청년근로자는 300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세제혜택도 있다. 기업은 납입금 전액 손비로 인정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력개발비로도 인정해 25%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정책자금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도 부여한다. 청년재직자는 공제만기(5년)에 따른 적립금 수령 시 소득세 50%를 감면해준다.

또한 기존의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고 있는 청년재직자 역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로의 전환가입이 가능하다.

김병수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장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의 장기근속 및 자산형성을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우수한 인력이 장기 재직해 중소벤처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공제사업 신청은 중진공 부산지역본부 및 지역 내 기업은행(IBK) 지점 등에서 하며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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