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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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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9. 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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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에 판매됐던 예비후보자 공약집 ‘구체적인 이행방안’ 높이 평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
안승남 구리시장이 3일 오전 9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문에서 기초자치단체장 최우수상을 안았다. 안 시장의 이번 수상은 2014년 경기도의회 도의원 시절 전국 843명의 광역 의원 중 17명을 선정한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상 최우수상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표한 예비후보자의 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바탕으로 공약의 목표, 우선순위, 이행방안, 재원조달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안 시장의 수상분야는 수상자 중 유일하게 예비후보자 공약집이다.

안 시장은 지난 선거 기간 중 15대 핵심 사업 예비 후보자 공약집을 내놓아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발표된 공약집은 후보자 이름의 삼행시를 알기 쉽게 풀어 안심일자리, 승승장구 복지, 남녀노소 평생학습을 테마로 분야별 목표와 이행 가능성, 예산 확보의 근거 등에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안 시장은 이번 매니페스토 수상 소감에 대해 “공약은 기본적으로 힘든 과정이 전제되는 것이고 반드시 지켜야 할 시민과의 계약”이라며 “앞으로 시민들과 의회, 공직자들이 함께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구현을 위한 훌륭한 도구로서 내실 있게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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