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천 수도산에 방사 반달가슴곰 ‘가야산→수도산’ 서식지 탐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0401000207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9. 04. 16: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달 27일 김천시 수도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 KM-53이 이달 2일 방사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약 12km 떨어진 가야산 일대로 이동했다가 다음날 수도산 쪽으로 다시 이동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반달가슴곰 KM-53은 방사 당시 몸에 발신기가 달려 있어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반달가슴곰 KM-53은 지난달 29일부터 수도산 동쪽 산줄기를 따라 하루 약 3~5㎞ 정도를 이동하며 수도산과 가야산 일대의 서식지를 탐색하고 있다.

환경부는 반달가슴곰 KM53이 지리산 반달가슴곰들과 비슷한 시기에 동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공존협의체를 통해 지난달 김천시와 거창군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안전을 위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반달가슴곰 KM53 이동 범위에 포함된 성주군 및 합천군 등 가야산 인근 지역에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송동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장은 “반달가슴곰은 사람을 먼저 인지하고 피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탐방객 및 지역주민 피해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