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여수 등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분양 줄줄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06010003813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9. 07. 0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이
여수 웅천자이 더스위트 투시도/제공 = GS건설
이달 전국에서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6800여 가구가 쏟아진다.

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9월 전국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은 13곳, 6818실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피스텔은 11곳 5671실, 생활숙박시설은 2곳 1147실이 분양한다.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은 청약통장없이도 분양 신청을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 3~4일 청약을 받은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2513실)’은 최고 경쟁률 70.50대 1로 전실 청약 마감했다. 앞서 지난 7월 분양한 ‘부천 힐스테이트 중동’은 49실 모집에 6188명이 신청해 평균 126.29대 1을 기록했다.

거래량도 늘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오피스텔 거래량은 9만6116실로, 전년 동기 7만5554실보다 27.21%(2만562실) 증가했다.

생활숙박시설도 대형건설사의 분양이 늘면서 인기 상품으로 부상했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지난 7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578실)’이 분양한 지 10여일 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이보다 앞선 5월 제주에서 분양한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도 평균 경쟁률이 59 대 1로, 일주일 만에 145실(전용 116~135㎡) 모두 계약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강화되는 정부의 주택시장 옥죄기로 수익형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달에도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이 분양을 앞두고있다.

7일에는 GS건설이 전남 여수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에서 생활숙박시설 ‘웅천자이 더스위트’ 견본주택을 연다. 전용면적 132~313㎡ 584실 규모다. 최고 42층으로 바다, 공원 전망이 좋다.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약 36.4만㎡)과 웅천친수공원, 청소년문화공원, 해변문화공원 등도 가깝다. 전 실 발코니 설계이며, 일부 층에는 추가 발코니도 제공된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도 부산 동래구 온천동 455-2 일대 ‘동래 더샵’ 견본주택을 연다. 최고 49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다. 전용면적 64~84㎡ 총 695가구이며 이중 오피스텔은 64㎡ 92실로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꾸몄다.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온천초, 동래중, 유락여중, 동래고, 대명여고, 부산대학교, 부산교대 등도 가까이 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는 KCC건설이 ‘안양 KCC스위첸’을 9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가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5·74㎡ 307실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옛 농림축산검역본부부지를 행정업무복합타운으로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강원도 속초 조양동 일대에서는 ㈜한라가 생활숙박시설 ‘속초 한라 리센 오션파크’ 전용면적 22~46㎡ 총 563실을,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오피스텔 전용면적59~74㎡ 160실을 각각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