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꿈과 미래 걱정하는 심정을 드러내며 소통·공감,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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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년들은 △민간 어린이집 처우개선 △아동전문병원 유치 △민관협업 학교폭력예방센터 운영 △민간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 △남지읍 아이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충 △나라사랑 독도사랑 현장체험비 지원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고 방안을 물었다.
이들은 군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누리과정 부모부담 보육료 지원’ 등에 대해서는 한 군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1억5900만원의 예산으로 누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 어린이집 9곳, 200명을 대상으로 만 3세는 6만원, 만4~5세는 4만3000원을 매월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 한편으론 날카로운 지적도 토크 장은 웃음과 박수가 터져나오는 등 시종 열띤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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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통의 장은 한 군수가 취임 후 각계각층과의 소통과 현장 행정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약속의 하나였다. 한편 지역의 청년정책에 대해 당사자들과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애로사항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한 군수는 “청년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이 시대의 구원투수다. 이들의 꿈이 실현될 때 창녕군의 지속적인 발전은 가능하다”고 강조했고, “경기침체 여파와 고용불안으로 청년 취업이 어려운 시기다. 청년들의 아픔을 보듬어 안고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지역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걱정하는 심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창녕군정이 지역교육의 질을 높이고 주민과 젊은 세대들이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하는 등 젊은 세대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민선 7기 창녕군정 방향을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에 방점을 찍은 한 군수가 지역의 젊은이들과 소통·공감·행복 토크를 군민과의 첫 소통 행보로 잡아 앞으로는 젊은 세대들의 정책이 군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토크에는 창녕군의회 박상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국식 교육장 등 관내 주요 기관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