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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주석단에서 열병식을 지켜봤으나 연설은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옆에는 중국 권력서열 3위로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북한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있었다. 김 위원장과 리 위원장은 손을 잡고 높이 들기도 했다.
열병식 현장을 취재한 CNN의 윌 리플리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은은 연설하지 않았고, 김영남은 했다”며 “그(김영남)의 주목할 만한 발언은 군인들에게 일제히 전쟁을 준비하라고 한 것과 경제개발을 위한 전쟁도 준비하라고 한 것이었다”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