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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온라인 전용 명절 선물 브랜드 ‘정담’ 론칭…“온라인 명절선물시장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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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09.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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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상품 이미지 1
신세계가 신세계몰 전용 명절 선물브랜드 ‘정담’을 론칭한다.
신세계몰이 올추석 명절 선물 독자브랜드 ‘정담’을 새롭게 론칭하고 온라인 명절 선물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정담’은 신세계몰의 명절 선물 고객 빅데이터와 브랜딩 인프라, 협력회사의 제조 인프라를 합쳐 공동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지난 1월부터 6개월에 걸쳐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선물박스부터 용기 디자인·포장 패턴 디자인까지 새롭게 만들었다.

협력회사와 함께 만든 상품인 만큼 ‘정담’ 상품에는 ‘정담’ 브랜드명과 협력업체 브랜드명이 함께 들어가며 40개 협력회사와 한우·과일·수산·건강 등 7가지 카테고리의 400여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가 온라인(신세계몰) 전용 명절선물 브랜드를 론칭한 이유는 최근 몇 년 사이 디지털 쇼핑 환경이 넓어지면서 매년 명절 선물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신세계몰 명절 선물세트 매출을 살펴보면 2016년부터 올해 설까지 모두 30% 이상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정담’이란 브랜드 이름은 명절에 온가족이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향후 다양한 부문의 협력회사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해 상품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라며 “‘정담’을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선물브랜드로 키움과 동시에 나날이 커지는 온라인 명절선물 시장 선점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담’ 대표상품으로는 한우의 8가지 부위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소한마리 선물세트(20만원대)와 일본 홋카이도에서 가져온 하스카프 베리세트(10만원대) 등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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