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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재향군인회, ‘2018 울릉도·독도 안보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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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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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8일 1박2일간 일정으로, 안보현장 견학 통해 '애국심 고취 .나라사랑 정신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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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재향군인회가 지난 8일 09시30분에 독도에 입도해 이옥성 회장(둘째 줄 오른쪽 두번 째)이 회원들과 ‘독도사수 결의’를 다진 후, 태극기를 휘날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재향군인회
전남 영광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7~8일 1박2일 일정으로 ‘2018년도 울릉도·독도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10일 영광군재향군인회에 따르면 이번 안보현장견학은 이옥성 회장을 비롯해 김용주 사무국장, 최종환,김병수,이상금 부회장과 이사·회원 등 47명이 참가했다.

7일 아침 05시 포항항을 출발해 울릉도에 08시50분에 도착한 안보현장 견학단은 도동항으로 이동, 중식 후 울릉도 일대 A코스 투어를 한 후, 2일차 8일 사동항에서 07시25분 출발 09시30분에 독도에 도착했다.

이옥성 회장 등 회원들은 약 30분간 머무르면서 독도사수 결의를 다졌고, 태극기를 손에들고 기념촬영하면서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다.

회원들은 “일본의 군국주의적 망언으로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만들어 우리의 영토을 노리는 침략적 만행을 규탄하면서 정부와 정치권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분연히 일어서서 독도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재향군인회는 안보현장견학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몸소 깨닮으면서 남달리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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