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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당진시에 따르면 총 24억 6000여만원이 투입돼 신복운로 186(복운리 1674-1번지) 일원에 들어선 송악읍 주민자치센터복지시설은 1633.6㎡(연면적 976.18㎡, 건축면적 397.65㎡) 지상 3층 규모다.
1층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2층은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을 비롯해 행정지원센터, 3층은 복운3리 마을회관이 위치해 있다.
지역에서 한 건물 내에 어린이집과 경로당, 마을회관이 한 곳에 입주해 세대를 아우르면서 행정기관도 함께 위치한 경우는 송악읍 주민자치복지시설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과 주민시설이 한 곳에 위치할 경우 주민들의 이용 편리성이 높아진다”며 “행정청사가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