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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서 EPL 리버풀 공식 팬미팅 ‘LFC World’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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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09. 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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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LFC World 2018 SNS 포토월 홍보사진
롯데월드타워에서 국내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구단 리버풀 공식 팬 미팅 행사인 ‘LFC World(Liverpool Football Club World)’가 14일부터 사흘동안 열린다.
롯데물산은 국내 최초로 스탠타드 챠타드 은행과 함께 영구 프리미어리그 축구 구단 리버풀 공식 팬 미팅 행사 ‘LFC World(Liverpool Football Club World)’를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LFC 월드’는 매년 리버풀 FC가 해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해마다 전 세계에서 2개 도시(2018년 두바이·서울)를 선정해 진행하는 대규모 팬 미팅 행사다.

행사가 진행되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은 리버풀 홈구장인 ‘안필드’로 재현된다. 디스이즈 안필드(This Is Anfield : 선수들이 입장하는 구장 길목에 걸려있는 액자 문구) 표지판과 함께 리버풀 FC 유명 상징물인 샹클리 게이트(Shankly Gates :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낸 샹클리 감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문), 현역 리버풀 FC 선수들의 유니폼이 걸려있는 락커룸,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등이 전시된다.

행사 첫날인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리버풀 FC 현역 코치들이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메인 이벤트인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대 토트넘 생중계 경기 단체 관람은 15일 오후 7시30분 잔디광장에서 사전 라이브 행사로 시작해 단체 경기 관람으로 이어진다. 잔디광장 동쪽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선착순 3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무료다.

이날 경기 관람에는 2000년대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루이스 가르시아·사미 히피아·제이슨 맥아티어가 함께한다. 레전드 선수들은 경기 단체 관람으로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 뒤, 16일 오후 2시 신아영 아나운서와 ‘리버풀 레전드 3인방 토크쇼!’에서 리버풀에서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질의응답 시간 및 팬 사인회로 팬들과 소통한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리버풀 FC의 첫방한을 맞아 ‘LFC World 기념 리버풀 굿즈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월드몰 1층 베네피트 매장 앞과 7층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 설치된 리버풀 안필드 구장 포토월에서 인증샷을 찍고 #롯데월드타워 #LFC World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리버풀 공식 유니폼과 머플러 각각 10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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