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헌혈 행사는 2017년 구리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이 헌혈 약정식을 체결한 이후 3회째 진행되는 것으로 구리시 공직자, 사회 복무 요원 및 일반 시민 등 137명이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봉사인 헌혈은 단순하게 혈액을 기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사랑과 희망의 실천”이라며 “구리시는 공직자가 헌혈봉사에 참여하는 경우 상시 학습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시책을 추진해 헌혈문화 확산 및 정착에 앞장서 혈액 부족으로 시민들이 삶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헌혈에 동참해 준 구리시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들에게 “헌혈이야말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건설을 이루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엄정양 시 총무과장은 “구리시는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공직자 사랑의 헌혈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생명을 살리는 나눔 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