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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은 12일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홍성 친환경급식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대안 검토’를 주제로 제10회 홍성농정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김기현 지역농업네트워크 본부장의 주제발표 이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친환경급식센터활성화를 통한 지역먹거리 순환시스템 구축 △홍성형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 △서울시 및 수도권 공공급식 확대 △푸드플랜 실행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
군은 2014년 3월부터 로컬푸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직접 생산한 친환경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서울 노원구 학생들의 급식 재료까지 공급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민선 7기에는 친환경급식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생산·가공·유통·재활용 단계가 선 순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어린이집, 유치원, 수도권에 공공급식을 확대해 지역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