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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신선 구색이 더욱 다양해졌다. 과일세트는 폭염과 태풍의 영향으로 산지시세가 20~30% 상승해 가성비를 높인 혼합세트로 구성했다. 국산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 안전인증을 거친 ‘GAP 사과·배 혼합세트(사과6입+배5입, 4만9000~5만9000원)’, 사과 유명산지인 무주·진안·장수 등의 무진장에서 수확한 고랭지 홍로와 나주배를 엄선해 담아낸 ‘무진장 사과·나주 배 혼합세트’(사과6입+배5입, 5만1750원) 등이 대표적이다.
정육세트는 사전비축물량으로 세트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국내산부터 수입산까지 구색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 냉동세트(갈비찜용 0.9kg+국거리0.8kg+불고기0.8kg)’가 15만4000원, ‘호주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꽃갈비 1.4kg*2)’가 12만7200원 등이다.
건강세트는 차별화에 주력했다. 홈플러스는 녹십자웰빙사와 손잡고 10여종의 건강세트를 단독 판매, 홍삼·인삼·산삼배양근·차가버섯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건강세트를 2만4950원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단독판매를 기념해 1세트 구매시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는 온라인 단독판매세트를 지난해 추석보다 취급상품수를 늘려 140여종을 마련했다. 참기름 세트·참치 세트·커피 세트 등 평소 온라인몰 고객 수요가 높은 매출 상위 상품들을 3만원 미만 합리적인 가격대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