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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염산면 해역에 방류한 보리새우는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정착성 어종으로써 방류효과가 매우 높고, 방류 후 체장 15cm 이상 성장해 구이·튀김·횟감 등으로 요리했을때 그 맛이 일품이어서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고급 어종이다.
또 지난 11일 대마면 남산제에 방류한 자라는 저수지 및 하천 퇴적층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저수지 오염 예방, 생태환경·수질 개선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군은 2억200만원을 투자해 참조기 10만미와 부세10만미, 민어 5만6000미, 자라 8000미, 보리새우 259만미를 군내·해수면에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 특성에 적합한 수산종자를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회복에 힘써 풍요로운 어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