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군, 어업자원증강 ‘안간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13010007524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13. 15: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10일, 보리새우 259만 마리, 자라 3천미 방류
clip20180912212523
지난 10일 염산면 해역에 보리새우 259만미를 방류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점차 고갈돼 가는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키위해 지역 특산물로써 부가가치가 높은 보리새우 종자 259만미와 내수면 고급 어종인 토종자라 3000 마리를 방류했다.

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염산면 해역에 방류한 보리새우는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정착성 어종으로써 방류효과가 매우 높고, 방류 후 체장 15cm 이상 성장해 구이·튀김·횟감 등으로 요리했을때 그 맛이 일품이어서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고급 어종이다.

또 지난 11일 대마면 남산제에 방류한 자라는 저수지 및 하천 퇴적층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저수지 오염 예방, 생태환경·수질 개선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군은 2억200만원을 투자해 참조기 10만미와 부세10만미, 민어 5만6000미, 자라 8000미, 보리새우 259만미를 군내·해수면에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 특성에 적합한 수산종자를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회복에 힘써 풍요로운 어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