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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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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9. 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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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3일부터 이틀간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1984년부터 각 지자체의 정보화 담당공무원들이 참가해, 자치단체의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신기술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정보화 능력 배양 등을 위해 매년 시도별 순회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생활인구 데이터 추계·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교차로 교통관리시스템에 관한 연구’와 ‘블록체인 기반 신개념 공동주택 관리방안 연구’ 등 다양한 지방행정 분야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행안부는 발표대회에서 제시된 연구발표에 대해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대통령상·국무총리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했다.

대통령상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 기반 제주 사물인터넷(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이, 국무총리상에는 전라북도 김제시 ‘특이차량 실시간 알림이 시스템 구축’ 선정됐다.

김혜영 행안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지방자치단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공감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지자체의 정보화 사업 추진과정에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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