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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장애인 수중재활 운동교실 성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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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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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부터, 지체장애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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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함평군 대동면 소재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수영장에서 ‘수중재활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지체장애인 대상 수중재활 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동면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수영장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아쿠아봉, 킥판 등을 이용한 상·하지 근력강화운동과 낙상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지체장애인의 관절기능 회복과 통증 감소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또 참여자가 지체장애인인데다 물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해 대상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요자들이 만족할 만 한 질 높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보건소는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주간재활 건강증진교실, 재활 자조모임도 다음 달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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