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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동면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수영장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아쿠아봉, 킥판 등을 이용한 상·하지 근력강화운동과 낙상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지체장애인의 관절기능 회복과 통증 감소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또 참여자가 지체장애인인데다 물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해 대상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요자들이 만족할 만 한 질 높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보건소는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주간재활 건강증진교실, 재활 자조모임도 다음 달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