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DDP 프레스센터서 일정 브리핑
|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새벽 평양으로 출발한 선발대가 오후 12시 15분 고려호텔에 도착했다”며 “오후 3시 10분 평양-서울 정부종합상황실 간 시험통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팩스 송수신이 원활하게 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또 “공식수행원 숙소는 백화원초대소로 마련됐고, 특별수행원과 기자단 숙소는 고려호텔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50분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을 단장으로 권혁기 춘추관장과 보도·의전·경호·생중계 기술 관계자, 취재진 등 93명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경의선 출입사무소(CIQ)를 통과해 육로를 통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평양으로 향했다.
방북 직전 서 비서관은 취재진과 만나 “온 국민이 염원하는 남북정상회담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발대가 미리 가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17일 오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평양 정상회담의 주요 일정과 진행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