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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18 정약용의 해’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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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9. 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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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정약용의 해'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기념우표
경기 남양주시는 2018년을 ‘남양주 정약용의 해’로 선포하고 다양한 선양사업을 개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정약용 선생이 고향인 남양주 마재로 돌아온 해배 200주년을 기념해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기념우표 발행을 위해 시는 2017년 10월부터 우정사업본부에 기념우표 제작을 신청하고 사전공고와 우표발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그 결과 조선 후기 실학자로서 정약용 선생의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3월 최종 선정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표 디자인을 공모를 통해 여유당과 목민심서를 넣은 디자인을 선정하고 남양주시와 협의해 다산문화제 기간인 지난 14일 발행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우정사업본부에서 우리시의 신청을 적극 반영해 기념우표를 발행해준데 감사 드리며 향후 정약용 선생을 우리시 브랜드 역사인물로 전국 및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330원권 16매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우체국이나 남양주시청 문화예술과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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