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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속옷 편집숍 ‘엘라코닉’, “올 F·W 시즌엔 브라렛 인기”…PB 언컷은 품절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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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09.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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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코닉 제품(1)
엘라코닉이 가슴 압박을 최소화 한 브라렛 중심으로 FW시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 ‘엘라코닉’에서 올 F·W 시즌 신제품으로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브라렛’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브라렛은 와이어나 컵, 푸시업 패드를 없앤 제품으로 가슴 압박을 최소화 해 가볍고 편하다. 엘라코닉은 이번 F·W시즌 브라렛 입문자도 무난하게 시도하는 제품부터 가슴이 큰 고객들을 위한 제품,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착용하기 쉬운 스타일 등 다양한 체형에 맞는 브라렛으로 판매한다.

특히 엘라코닉의 자체 제작한 속옷 브랜드 ‘언컷’에서도 ‘컴포트 볼륨 브라렛’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출시 1주일 만에 인기 사이즈는 품절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신세계 측은 전했다.

‘언컷’은 론칭 1년 만에 엘라코닉의 전체 판매량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기존 백화점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가격대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춰 전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으며 재구매율도 높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엘라코닉은 편안하면서도 신체를 아름답게 만드는 속옷만 모은 여성들의 놀이터”라며 “미국·스페인·호주·프랑스 등 해외 브랜드 중에서도 착용감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제품 위주로 직접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문을 연 엘라코닉은 1년 만에 매출 규모가 5배 넘게 늘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센텀시티점·대구점·광주점·경기점·본점까지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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