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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 독일 프라운호퍼 IVV 연구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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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9. 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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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독일의 4대 연구소 중 하나인 프라운호퍼 IVV 연구소(분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Gesellschaft, FhG)는 75개의 개별 연구소와 약 2만명의 연구조직을 가진 독일 정부가 출연한 세계적인 연구기관이다. 프라운호퍼 IVV는 식품포장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소속연구소이다.

프라운호퍼 IVV 연구소는 오는 19일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패키징센터에 분소 개소 현판식을 갖고, 입주기업 등 국내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식품포장기술 등 최신 식품관련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품포장기술 등의 해외 우수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IVV 연구소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유치돼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식품기업에게도 식품포장기술의 선진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혁식식품의 메카이자 식품벤처와 청년 일자리의 산실로 국내외 식품기업?연구기관이 집적된 연구개발(R&D)·네트워크 중심의 수출 지향형 국가식품전문산업단지다.

현재 57개의 국내외 식품기업이 분양을 확정했으며, 16개의 공장이 준공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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