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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18일 김준성 영광군수, 강영구 부군수를 비롯한 사업 관련 실과소장 등 9명과 이장석, 장세일 도의원이 참석하에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를 맞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요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도비 확보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처음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18건의 주요 현안사업 및 도비지원 요청 사업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주요 현안과제로 △불갑사 관광지 확장 조성 △묘량천 정비사업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영광모싯잎송편 산업특구 조성 △영광 e-모빌리티 지역혁신성장 특구 선정 등 9개 사업을 설명하고 도비지원이 필요한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지원 △식수전용 저수지 개발사업 △우량송아지 생산기지 구축 지원 사업 △영광 작은 영화관 건립 등 9개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장세일, 이장석 도의원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갖고 영광군 주요사업이 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를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의원들과 정기적인 교류를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