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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저러스 합금 2호 태권브이’는 ‘오프로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피규어를 제작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블리츠웨이’에서 제작되며, 국내 로봇 중 최초로 합금으로 양산된 피규어로 기록될 전망이다.
디자인은 로봇 태권브이 만화영화 전반부와 포스터 버전의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어졌으며, 17cm 크기로 다양한 관절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교체할 수 있는 주먹·편손·손날 등 부품 3종이 함께 구성돼 태권도 발차기·주먹 지르기·손날 치기 등의 역동적인 자세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합금 제품인 만큼 PVC·ABS 등 플라스틱 소재 외에 가슴과 골반, 종아리, 팔 등에 합금이 높은 비율로 사용돼 피규어 마니아들이 중요시 하는 묵직한 무게감도 일품이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MD(상품기획자)는 “지난해부터 토이저러스에서 다양하게 선보이는 태권브이는 7080 아빠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국내 캐릭터”라면서 “향후 키덜트 상품을 넘어 하비(Hobby) 중심의 독점제안 매장으로 토이저러스가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를 ‘하비(Hobby) 중심의 독점 제안매장(Monopolistic Supplier)’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기존 유아동 완구 카테고리 중심에서 전략적으로 피규어·프라모델·게임 등 신규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중 피규어 카테고리를 우선적으로 세분화해 이를 애니메이션 굿즈(Goods)·팬 굿즈·게임 굿즈·무비 굿즈로 나누고, 단계적으로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한 신상품들을 지속 출시해 구색의 폭과 깊이를 늘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