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올해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를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어린이와 만65세 이상 노인으로 정했다. 용인시는 이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들까지 확대하며 이를 위해 시 예산 7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용인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무료접종 대상자는 △만50~59세 수급자(생계·의료급여) △만60~64세 시민 △장애인(만50~59세) △임신부 △출산 6개월 미만의 산모(2018년 5월1일 이후 출산) △파킨슨병 등 희귀난치 질환자 △에이즈 감염자 △결핵 환자 △가금류 종사자 등 총 6만5329명이다.
이에 용인지역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는 보건복지부 대상자 26만6549명을 포함해 총 33만1878명에 이른다.
접종 일정과 장소는 나이와 조건에 따라 차이나 있어 용인시 콜센터(1577-1122)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대상자들은 본격적인 독감유행철 이전인 10~11월에 반드시 접종을 받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