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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메이저리그 호출’ 강정호, 29일 신시내티전 출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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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8. 09. 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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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타격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논란의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음주운전 적발로 사라진 이후 2년 만이다.

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에 “강정호가 29일 팀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이어 “40 로스터에 등록돼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3연전을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강정호는 2016년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2년 만에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된다. 피츠버그는 29∼10월 1일 신시내티와 시즌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강정호는 2015년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며 피츠버그와 4+1년 계약을 했다. 다가올 2019시즌에는 구단이 강정호와 1년 계약 연장 여부를 택한다.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1년 계약을 연장하면 연봉 55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피츠버그는 정규시즌 최종시리즈에서 강정호의 상태를 확인한 뒤 옵션 및 재계약 여부를 최종 결정을 할 전망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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