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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강정호, 727일 만에 메이저리그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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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8. 09. 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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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타격연습 연합
강정호가 타격연습에 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돌아온 강정호, 727일 만에 메이저리그 안타

돌아온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대타로 나서 안타를 신고했다. 메이저리그 경기 기준으로 727일만이다.

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앞선 7회초 대타로 나와 좌전 안타를 때렸다.

강정호는 우완 투수 맷 위슬러의 시속 146㎞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유격수 옆을 뚫었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타석에 선 것은 2016년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726일 만이며 안타는 10월 2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727일 만이다.

타격감을 조율한 강정호는 30일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신시내티를 8-4로 이겼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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