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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대타로 나서 안타를 신고했다. 메이저리그 경기 기준으로 727일만이다.
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앞선 7회초 대타로 나와 좌전 안타를 때렸다.
강정호는 우완 투수 맷 위슬러의 시속 146㎞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유격수 옆을 뚫었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타석에 선 것은 2016년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726일 만이며 안타는 10월 2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727일 만이다.
타격감을 조율한 강정호는 30일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신시내티를 8-4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