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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수교 132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17세기부터 30세기까지의 프랑스 가죽 제품 180여점을 전시하고, 팝업스토어에서는 14개 프랑스 가죽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를 주최하는 ‘프랑스 슈즈 협회’는 2015년 홍콩, 2016년 상하이에서 17~19세기 프랑스의 독특하고 다양한 가죽 신발들을 선보였다. 올해 한국 전시회에서는 특별히 ‘프랑스 가죽 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해 신발뿐만 아니라 장갑·가방 등 다른 가죽 제품들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크게 ‘17~20세기 프랑스 가죽 제품 역사’ ‘20세기 디자이너 슈즈’ ‘미디어 영상’ ‘패션광고 및 프린트’ 등 4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2015년 ‘프랑스 페어’, 2016년 ‘프렌치 위크’, 2017년 ‘프랑스 물산전’ 등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를 기념하며 프랑스와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32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프랑스의 다양한 가죽 상품들을 통해 근·현대 프랑스의 삶의 모습을 엿보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행사로 고객들의 문화생활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