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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장단 회의에는 화교 상공인과 국내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화상대회는 30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1991년 싱가포르 리콴유 총리의 제안으로 2년마다 열린다.
부산시는 2023년 세계화상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이번 회장단 회의를 지원하고 있다.
화상은 전 세계 6000만명 규모로 자산 5조 달러에 달할 정도로 큰 경제권역을 형성하고 또 하나의 중국’이라 불리며 막강한 영향력으로 세계 경제를 움직이고 있다.
이번 회장단 회의에는 황산충 싱가포르 중화총상회 회장, 차이관션 홍콩 중화총상회 회장, 천젠즈 태국 중화총상회 회장 등 12개국 회장단과 기업인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차기 화상대회 개최지를 선정하기 위한 회장단 회의와 세계화상경제포럼, 비즈니스미팅 등을 연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산과 화상 간의 상생 파트너십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라며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통해 서로의 잠재력과 성장가치, 미래가치를 더 높여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