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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금고, NH농협은행·대구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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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기자

승인 : 2018. 10. 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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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3년간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 맡아 운영
김천시는 시 금고 약정기한이 12월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해 지난 1일 김천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금고로 제1순위 NH농협은행, 제2순위인 대구은행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금고지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23일부터 9월12일까지 20일간 금고지정계획을 공고한 결과 현 금고인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천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지방의원 관계공무원 등 관련전문가 11명으로 구성하고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등 5개 항목을 19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새로 선정된 김천시 금고가 취급하는 회계는 NH농협은행이 시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2개, 특별회계 4개, 기금 1개 등 8개 회계를 담당하게 됐다.

또 대구은행이 특별회계 7개, 기금 8개 등 15개 회계를 관리하며 2개 시 금고는 2019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3년간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최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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