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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이동형 CCTV‘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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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0. 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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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부산 해운대구청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이동형 CCTV(사진)를 설치 했다.(제공=해운대구청)
부산 해운대구청은 지난달 우동과 반송동의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이동형 쓰레기 무단투기 CCTV’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동형 쓰레기 무단투기 CCTV’는 주변에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경고 방송과 문구가 자동으로 송출되는 이동형 카메라 장비다.

기존의 고정형 CCTV만으로는 무단투기 해결을 원하는 주민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없어 이를 도입했다.

기존 고정형 CCTV 설치가 불가능했던 좁은 골목이나 전주가 없는 곳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어 무단투기 단속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에 더 즉각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우동과 반송동에 1대씩의 장비를 운영 중이며 이 지역의 무단투기가 해결되면 다른 상습 무단투기 지역으로 옮겨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운영을 거친 후 2019년부터 확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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